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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ies/CE-P

2021.10.03

 

 

 

제목 : 삼락공원2

 

    아빠와 삼락공원에 또 갔다. 도착해보니 엄청 넓고 평평한 길도 있어서 킥보드도 들고 올 걸...’ 이라고 생각했다. 돗자리를 펴고 들판에서 놀고 있는데 물에 미끄러져서 바지도 축축해지고 손과 신발까지 다 젖었다. 그래서 신발과 손을 닦고 바지를 벗어서 말리는 동안 차에 있는 담요를 덮고 있었다. 맛있는 것도 먹고, 게임도 하고, 사진도 찍고 정말 재미있었다.

 

 

 

 

 

 

 

 

 

 

 

 

 

 

 

 

 

 

 

 

 

 

 

 

Oct. 3, 2021 | 삼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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