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 stories/CE-P

2021.03.01

 

 

 

오늘 다인이가 집에 놀러 왔어.

너네 둘이서 아빠들한테 말도 안 하고 약속을 잡았나 봐.^^

오랜만에 친구랑 만나서 수다떨고 노니까 너무 좋지?

코로나도 그렇고, 채은이가 전학을 오게 되어 계속 친구로 남기는 힘들겠지만

이 순간 만큼은 채은이가 행복했으면 좋겠구나.

 

 

 

 

 

 

 

 

 

 

 

 

 

 

 

Mar. 1, 2021 | 집

 

 

 

'Photo stories > CE-P'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03.06  (0) 2022.03.06
2021.03.03  (0) 2022.03.03
2021.02.21  (0) 2022.02.21
2021.02.18  (0) 2022.02.18
2021.02.14  (0) 2022.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