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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ies/CE-P

2021.05.22

 

 

 

제목 : 쎄쎄쎄 놀이

 

    아빠와 반달 노래로 쎄쎄쎄 놀이를 했다. 하는 방법을 잘 몰라서 유튜브에서 찾아서 배웠는데 계속 까먹고 헷갈려서 아빠와 나도 많이 틀렸다. 그래서 배꼽을 잡고 구를 정도로 많이 웃었다. 계속 시도해도 안 돼서 포기하려고 했지만 내 사전에 포기는 없기 때문에 계속 시도를 했다. 그렇게 계속 시도를 해보니 조금씩 실력이 늘어서 기뻤다. 열심히 연습을 해서 다음에는 더 빠른 속도로 할 것이다. 어서 코로나가 없어져서 친구들과도 쎄쎄쎄를 했으면 좋겠다.

 

 

 

 

 

 

May 22, 2021 |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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