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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ies/CE-P

2021.07.16

 

 

 

제목 : 부서진 아빠 차

 

    학교를 마치고 나오는데 아빠가 데리러 왔다. 그런데 아빠의 표정이 안 좋아 보였다. 알고 보니 좀 전에 어떤 차가 후진하다가 가만히 서 있던 아빠 차를 박은 것이다. 그래서 차 앞 부분이 찌그러졌다. 아빠의 새 차가 부서져서 나도 속상했다. 아빠가 혹시 몰라서 병원에 갔는데 안 다치고 안 아파서 다행이다. 그런데 왜 그 차가 아빠 차를 박았는지 궁금하다. ~ 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Jul. 16, 2021 | 석포초등학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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