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대청소
어제부터 오늘까지 비가 와서 날이 시원해졌다. 그래서 아빠와 대청소를 했다. 처음에는 주방에서 아빠가 바닥을 닦고 나는 물뿌리개로 물을 뿌렸다. 그리고 거실은 아빠와 내가 번갈아 가면서 닦았다. 중간에 걸레가 더러워지면 씻었다. 대청소를 하니 힘들었지만 뿌듯했다. 다음에 또 하고 싶다.
Aug. 14, 2021 |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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