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 stories/CE-P

2022.08.26

 

 

 

제목 : 안마의자

 

    할머니께서 허리가 안 좋으신데 평소에 편히 앉아 쉴 곳이 필요해서 아빠가 안마의자를 사드리기로 하셨다. 그래서 아빠랑 할머니랑 나랑 해운데 롯데 백화점에 구경을 하러 갔다. 먼저 누하스 안마의자를 아빠와 할머니께서 체험해 보셨는데 디자인은 예쁜데 어깨 부분의 폭이 좁은 점이 약간 불편하다고 하셨다. 그리고는 옆에 있는 신세계 백화점으로 가서 세라젬 안마의자를 비교 체험해 보았다. 세라젬은 다른 점은 다 좋은데 할머니께서 색깔이 마음에 안 든다고 하셨다. 이번에는 나도 체험 해봤는 아빠가 마사지 해주시는 것보다 더욱더 시원하고 잠이 올 것만 같았다. 그리고 다른 큰 안마의자도 해보았는데 자동으로 리클라이닝 기능이 돼서 너무 신기하고 잠이 솔솔 왔다. 여러 가지 안마의자를 체험해 본 후 결국은 어깨 쪽 폭이 좁아서 약간 불편하지만 디자인이 가장 예쁜 누아스 안마의자를 사기로 했다.

    빨리 안마의자가 집에 배송 왔으면 좋겠다!

 

 

 

 

 

 

Aug. 26, 2022 |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Photo stories > CE-P'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08.29  (0) 2023.08.29
2022.08.28  (0) 2023.08.28
2022.08.22  (0) 2023.08.22
2022.08.15  (0) 2023.08.15
2022.08.14  (0) 2023.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