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ies/CE-P 190일 Exiver 2014. 4. 15. 23:59 채은아~ 아빠 회사 다녀올게! 할머니랑 봉자랑 잘 놀고 있으렴~ 오늘은 역사적인 날! 양채은 최초의 유모차 나들이! 긴장했니? 채은아~ 안에 있으니까 답답하구나? 울지마~ 채은아!! 채은 : 꺄르르르~ 구출해줘서 고맙습니다~ 할아버지! 유모차 안이 너무 더웠어요. Apr. 15, 2014 | 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억을 걷는 시간 'Photo stories > CE-P'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2일 (0) 2014.04.17 191일 (0) 2014.04.16 189일 (0) 2014.04.14 188일 (0) 2014.04.13 187일 (0) 2014.04.12 'Photo stories/CE-P' Related Articles 192일 191일 189일 18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