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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ies/CE-P

190일

 

 

 

 

채은아~ 아빠 회사 다녀올게!

할머니랑 봉자랑 잘 놀고 있으렴~

 

 

 

 

오늘은 역사적인 날! 양채은 최초의 유모차 나들이!

긴장했니? 채은아~

 

 

 

 

안에 있으니까 답답하구나? 울지마~ 채은아!!

 

 

 

 

채은 : 꺄르르르~ 구출해줘서 고맙습니다~ 할아버지! 유모차 안이 너무 더웠어요.

 

 

 

Apr. 15, 2014 |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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