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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ies/CE-P

461일

 

 

 

유모차 살 때 옵션으로 같이 샀던 카시트는 이제 너무 작아서 못쓰게 됐고

그래서 아빠가 이번에 큰 맘 먹고 새로운 카시트 하나 샀단다!

유모차랑 약간은 다르지만 비슷한 보라색인데 맘에 드니?

이제 어디 갈 때 꼭 카시트에 타고 안전하게 가쟈!

아빠는 우리 채은이의 건강과 안전이 제일 중요하단다.

부룽부룽~! 출발!!!

 

 

 

 

 

 

 

 

 

 

 

 

 

 

 

Jan. 11, 2015 |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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