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도 채은이가 좋아하는 오렌지쥬스 싸 들고 아빠랑 키즈카페 나들이!
도착 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안으로 뛰어가는 우리 개구쟁이.
더 다양한 곳에서 더 많이 같이 놀아주고 싶은데...
아빠가 잘 그러지 못해서 늘 미안해...
Nov. 19, 2016 | 문현동 키즈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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