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로운 키즈카페에 와봤어.
그런데 여긴 너무 넓은데다가 시야도 한 눈에 안 들어오는 거 있지.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총알처럼 안으로 뛰어가는데,
아빠가 우리 채은이 쫓아다닌다고 금새 체력이 방전 되네.
아빠 운동 시켜줘서 고마워~ 예쁜 아빠 딸!! ^_^
Apr. 15, 2017 | 서면깜부키즈카페
'Photo stories > CE-P'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01일 (봉숙이와의 만남) (0) | 2017.04.30 |
---|---|
1287일 (0) | 2017.04.16 |
1280일 (0) | 2017.04.09 |
1279일 (시내버스 처음 탄 날) (0) | 2017.04.08 |
1273일 (0) | 2017.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