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 stories/CE-P

1301일 (봉숙이와의 만남)




지난 주에 봉숙이가 왔어.

채은이도 봉숙이 좋아하고, 봉숙이도 채은이 잘 따르네?

앞으로 봉숙이랑 오래오래 사이좋게 잘 지내자구나!!




















































Apr. 30, 2107 | 집




'Photo stories > CE-P'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05일  (0) 2017.05.04
1301일 (광안리해수욕장)  (0) 2017.04.30
1287일  (0) 2017.04.16
1286일  (0) 2017.04.15
1280일  (0) 2017.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