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 stories/CE-P

1287일




하늘은 화창하고, 햇살은 따뜻한 이 좋은 봄날에...




















↑ 아빠가 손수 만든 토마토쨈과 계란 그리고 치즈를 얹은 특급 샌드위치!







Apr. 16, 2017 | 놀이터, 집




'Photo stories > CE-P'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01일 (광안리해수욕장)  (0) 2017.04.30
1301일 (봉숙이와의 만남)  (0) 2017.04.30
1286일  (0) 2017.04.15
1280일  (0) 2017.04.09
1279일 (시내버스 처음 탄 날)  (0) 2017.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