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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ies/CE-P

2021.06.23

 

 

 

오늘따라 예쁘게 꾸미고 싶었는지 할머니께 머리를 풀고 학교에 가고 싶다고 했대.

학교에 가니 단짝인 서윤이도 예쁘다고 했고, 아진이도 예쁘다고 했다네?

아빠가 보기에도 이렇게 머리띠하고 검은 원피스 입으니 정말 이쁘다!

 

 

 

 

 

 

 

 

 

Jun. 23, 2021 |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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