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쿨렐레 선생님
아빠랑 집에서 우쿨렐레 연습을 하고 있는데 아빠 친구인 우쿨렐레 선생님이 오셨다. 삼어초등학교 3학년 2반 담임 선생님이라고 하셨다. 선생님께서 우쿨렐레로 ‘참 좋은 말’을 치셨는데 너무 잘 치셨다. 그리고 나에게 가르쳐 주셨는데 Bb 코드에서 Gm 코드로 넘어갈 때 느리다고 연습을 많이 하라고 하셨다. 그리고 생각은 안 나지만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도 가르쳐 주셨다. 내가 너무 잘 친다고 칭찬도 많이 해주셔서 행복했다. 다음에 또 와주셨으면 좋겠다.
Jun. 16, 2021 |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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