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공룡이 살아 있다
아빠와 ‘공룡이 살아 있다’ 게임을 했다. 처음에 공룡 카드와 아지트와 적자생존 카드와 돈을 분류했다. 주사위를 두 개를 던져서 나온 수를 합쳐서 말을 움직였다. 도착한 곳에 아지트를 사서 지었는데 다른 사람이 걸리면 통행료를 내야 했다.
돈이 없으면 패스도 했다. 미지의 동굴에 걸리면 주사위 한 개만 던져서 나온 수만큼 알뱅크에 돈을 받을 때도 있었고 돈을 내야 할 때도 있었다. 게임을 할 때 과자를 먹으면서 하니 더 재미있고 좋았다. 잠탱이 봉숙이는 옆에서 킁킁거리면서 먹는 거만 찾고 계속 하품을 했다. 내가 이겨서 기분이 좋았고 다음에 또 하고 싶다.
Jun. 13, 2021 |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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