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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ies/CE-P

2022.03.09

 

 

 

제목 : 봉숙이와 아빠와 산책

 

    봉숙이와 아빠와 뒷산으로 산책을 갔다. 산책을 하던 중 아빠가 학교 쪽으로 가는 길이 있는 것 같다고 해서 따라갔다. 정말 학교로 가는 길이 있어서 신기했다. 색종이를 사고 싶어서 학교 앞에 있는 오성문방구에 갔다. 그런데 문이 닫혀있어서 아쉬웠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대연파크 놀이터가 보여서 아빠랑 조금 놀았다. 걸으면서 구슬아 구슬아 놀이도 했다. 정말 재미있었다. 다음에 아빠와 봉숙이와 같이 또 다른 곳으로 놀러 갈 것이다.

 

 

 

 

 

 

 

 

 

 

 

 

Mar. 9, 2022 |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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