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롱이 사람을 많이 무서워하는 다롱이는 요즘 털갈이 중이다. "다롱아~ 더울텐데 몸 건강하고 아빠 말씀도 잘 듣어야 해. 다음에 올 땐 형아가 꼭 맛난 거 사들고 올게!" Jun. 2006 | 대연동 결혼 그들의 뒷모습은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내 친구 김도경! 예쁜 부인과 함께 행복하게 잘 살길..." Jun. 2006 | 서대신성당 세 친구 벗에 관한 짧은 생각 '내 깊은 침묵을 큰 소리로 듣는 사람' May. 2006 | 용호동 X-File May. 2006 | 대저 무의미에 대한 의미 May. 2006 | 대저 비 오는 날 비 오는 날 창 너머로 비친 그대 그림자에 눌려 빈방에 덩그러니 앉아 흐린 눈가 위로 자욱이 안개비를 맞으며 보슬보슬 살팍한 가슴을 열고 소리 없는 노래에 젖는다 보고 싶다는 한마디 건네지 못해 속울음 삼키는 걸 모르지 않는다며 오늘은 하늘이 내 대신 눈물 흘리고 있다 May. 2006 .. Untitled Mar. 2006 | 해운대 Untitled Mar. 2006 | 소벌 배려 Oct. 2005 | 부전역 이전 1 ··· 64 65 66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