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좋고 해서 오랜만에 황령산에 올라갔어.
봉수대 쪽에 올라가니까 흔들의자도 생기고 이것저것 많이 바꼈네?
시원한 바람 맞으며 아빠 다리 베고 벤치에 누워 있으니 정말 기분 좋지?
아빠도 이 순간이 너무 좋다!
Aug. 17, 2019 | 황령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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