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일 어제도 오늘도 매 순간순간 정말 사랑스럽다! 내 딸. 채은 : 제 포즈 어때요? 좀 섹시하나요? 채은 : 할머니, 좀 더 놀고 싶어요. 꺼내지 말아요!!! 목욕재개하고 아빠랑 거울 셀카 한 컷!!! Apr. 30, 2014 | 집 204일 무엇이든 한번 잡으면 잠을 자는 와중에도 저얼~대 놓치지 않는 스파이더걸 양.채.은! Apr. 29, 2014 | 집 204일 채은 : 아빠! 지금 들고 있는 거 뭐예요? 나도 보여주세요! 어서요~!!! Apr. 29, 2014 | 집 202일 우리 채은이 멀뚱멀뚱 저 표정 좀 보소~ㅋㅋㅋ 눈에 보이는 세상 모든 게 신기하겠지? Apr. 27, 2014 | 집 202일 이 영상은 채은이 뒤척임의 아주아~~주 일부분일 뿐!!! Apr. 27, 2014 | 집 201일 채은아! 아빠가 사진 찍어줄게~ 허리 펴고 앉아서 렌즈를 바라보렴! 하나~ 두울~ 셋! 김~치~~ 아니아니! 이유~식!!! Apr. 26, 2014 | 집 201일 아이~~ 신난다!!!! 야호!!! 채은 : 아빠, 오늘 너무 많이 웃었나봐요. 웃는 것도 힘드네요? 맘마 먹는데도 너무 졸려요!! 빨리 불 좀 꺼줘요!! Apr. 26, 2014 | 집 201일 유산균 먹고 설사하는 바람에 원숭이 엉덩이 되어서 아팠던 것도 다 나았고! 원래 잘 자지만 밤 사이 잠도 푹 잘 잤고! 분유에 이유식에 맘마도 배불리 자~알 먹었고! 토요일이라 아빠도 출근 안하고 온종일 놀아주고!!! 오늘 기분 째진다!! Apr. 26, 2014 | 집 201일 양채은 오늘 기분 최고구나? 아빠 표정이 그렇게 웃기니? 어쩜 이렇게 해맑은 웃음을 지을 수가 있니? 채은이 웃는 모습에 아빤 순간순간 행복하단다! Apr. 26, 2014 | 집 200일 딸! 200일 축하한다! 그동안 별 탈 없이 건강히 자라주었으니 아빠는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음? 딸~ 사랑한다!!! Apr. 25, 2014 | 집 200일 생후 200일을 즈음하여 허리와 등에 힘이 생겨나니... 바닥을 박차고 일어나(?) 이제 앉을 줄을 아는도다~ 그 이름하야 양.채.은. 공주! 허허허~~ 기특하도다!!! Apr. 25, 2014 | 집 199일 징징거리다가도 업히면 뚝! 어쭈~ 한 인상하는데? 양채은!! Apr. 24, 2014 | 집 199일 업힌 채은이! 엎드린 채은이! 앉은 채은이! 이제 곧 기어다니고, 일어서고, 걸어다니겠구나? 영~차! 영~차! 쭉쭉쭉!!! Apr. 24, 2014 | 집 198일 저녁 목욕 후 타올에 둘러싸인 우리 공주님! 물기 닦고, 로션·크림 바르고, 새옷 입고 상쾌하게 자야지!! 룰루랄라~~♪♬ 사과 같은 내 얼굴 예쁘기도 하지요~♪ 눈도 반짝! 코도 반짝! 입도 반짝! 반짝~♬ Apr. 23, 2014 | 집 198일 잘자라 우리 아가~♪ 앞들과 뒷동산에 새들도 아가양도 다들 자는데~♬ Apr. 23, 2014 | 집 198일 채은아~ 목욕하자! 목욕 좋아하는 우리 채은이! 깨끗하게 씻고나서 맘마 배불리 먹고 기분 상쾌하게 푹 자자! Apr. 23, 2014 | 집 이전 1 ··· 59 60 61 62 63 64 65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