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29일 알았어. 알았어. 말 안할게. 채은이 똥싸개라는거 저~~얼대 아무한테도 말 안할게! ㅋㄷㅋㄷ 할머니가 힘들어도 매번 이렇게 깨끗이 씻겨주니 우리 채은이는 복 받은 거 맞지? 아빠도 몇번 해봤는데 채은이 이제 꽤 무거운데다 마구 움직이기까지 해서 얼마나 힘든데.. 나중에 할머니께 고..
228일 아침 사진에 이어 밤 사진! 채은아? 표정이 왜이렇게 귀엽니?? May 23, 2014 | 집
228일 May 23, 2014 | 집
228일 오늘도 눈을 뜨니 제일 먼저 아빠 얼굴이 보인다. 그치? 근데.. 우리 채은이는 아침에 기분이 제일 좋은가봐? 아빠 생각엔... 잠을 푸~욱 잤으니까? ^^ May 23, 2014 | 집
224일 May 19, 2014 | 집
224일 아리송해~~~ May 19, 2014 | 집
223일 May 18, 2014 | 집
223일 채은아? 쌀떡튀밥 맛나니?? 국내산 쌀 99.8%래.. 근데 하나 먹는데 너무 오래 걸린다. 손이고 옷이고 완전 억망이 되버리고..ㅋㅋ May 18, 2014 | 집
222일 드디어!! 드디어!!! 침대 범퍼를 짚고 일어섰지만 자신의 힘으로 일어섰다!!! 채은아~~ 축하해!! May 17, 2014 | 집
222일 봉자야~ 채은아~ 장난 그만 치고 여기 봐봐~ 하나~둘~ 아이참!! 채은아~ 봉자 괴롭히면 못써! 자, 다시 찍자~ 하나~ 둘~ 셋! 찰칵!! May 17, 2014 | 집
222일 영차~ 영차~ 드디어 조금씩 기기 시작했다! 장하다~ 양채은!!! 지구 끝까지 기어가자!!! 영차~ 영차~ May 17, 2014 | 집
221일 ㅋㅋㅋㅋ 우리 채은이 머리 스타일 죽이는걸? 채은 : 할머니, 왜 그렇게 크게 웃으세요? 제 얼굴에 뭐라도 묻었나요? May 16, 2014 | 집
220일 할머니 운동 하는데 마중 나왔다가 봉자랑 같이 벤치에 앉아서 사진 놀이! 채은아~ 봉자 좀 그만 괴롭혀!! 재채기 시동~~ 으~~에취!! May 15, 2014 | 집 앞
220일 아빠~ 나 이거 머리에 올렸어요! 잘하죠? 으~~ 떨어질 것 같다!!! 으악! 떨어져버렸넹?? ^^; May 15, 2014 | 집
220일 태어나 처음으로 신맛을 경험한 채은 공주. "니들이 신맛을 알어?" 아빠! 지금 먹고 있는 거 뭐예요?? 나도 한입만 주세용~ 네에?? 으악! 이게 뭐얏??? 아빠~ 도대체 이게 뭐예요? 이건 도저히 못먹겠어요. 아빠!! 그만그만!!! 도저히 눈을 뜰 수가 없어요. 아이셔~ 도대체 이런 걸 왜 먹는거죠? ..
220일 침대 범퍼에 한 손 터~억 걸치고 앉은 우리 채은이 포즈 좀 보쏘~ May 15, 2014 |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