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9일 놀다가 부딪혀 얼굴에 멍이 들 정도로 장난기가 늘어나는 양채은! 양말이 벗겨질 정도로 보행기로 이리저리 휘젓고 다니는 양채은! 어느 순간 조용하다 싶어 뒤돌아 보면 보행기에 앉은 채 잠이 들어 있는 양채은! 우리 채은이 깨지 말고 단잠 자라고 할머니가 받혀준 베개란다~ Jun. 23, 201.. 258일 채은이가 또 빠졌어요~ 며칠전 보행기 사건에 이어 오늘은 벽에 끼인 사건 발생! 울음으로 조난 신호를 보내면 아빠가 쏜살같이 달려가 구출을 해주지만 그래도 항상 조심해야해~ Jun. 22, 2014 | 집 252일 아무리 생각해도 채은이 넌 천재 같아! 목표물에 손이 안닿으니까 유모차에 프레임에 한다리 짚고 올라가다니!!! 아... 아빠 채은이 하버드 대학 보낼 돈은 없을 것 같은데... 돈 많이 벌어야겠다!!! Jun. 16, 2014 | 집 252일 어쭈구리~ 양채은이 유모차에 한다리 턱~하고 걸친 포즈 좀 보소!! Jun. 16, 2014 | 집 252일 Jun. 16, 2014 | 집 249일 태어나 처음 먹어보는 수박! 수박이 얼마나 단데 왜 인상을 쓸까~요? Jun. 13, 2014 | 집 249일 채은아~ 아빠가 간만에 실력 발휘했다! ㅋ Jun. 13, 2014 | 집 247일 오늘 우리 채은이 소형사고를 친 덕분에 긴급히 보행기를 분해해서 세탁했어. 식탁을 급습하는 바람에 반찬 국물이 좌르르~~~ 덕분에 이유식 먹으면서 장난감 다라이에도 앉아보네? 어디든 고정을 안 시키면 너~~무 사부작사부작 거려서 이유식을 먹을 수가 없거든! ㅋ Jun. 11, 2014 | 집 246일 (여름 옷) 짜짠! 아빠가 새롭게 산 우리 채은이 여름 옷! 이쁘지? 맘에 드니?? 올 여름 사진은 이 옷 입은 사진들로 가득하겠네? Jun. 10, 2014 | 집 246일 채은아~ 걷기 연습하자! 요즘들어 부쩍 다리 힘이 없어진 봉자도 운동하자! Jun. 10, 2014 | 집 246일 (채은 지킴이) 채은아~ 채은아~~ 아빠야. 아빠 목소리 들리니? 오잉~ 후루룩~ 까꿍~ 야옹~~!! 아빠가 설치한 CCTV 성능 꽤 좋지? 우리 채은이 언제나 지켜줄게! 스마트폰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해서 만든 홈 CCTV. Jun. 10, 2014 | 집 245일 걷기 연습! 영차~ 영차~ Jun. 9, 2014 | 집 245일 아빠는 우리 채은이 잠 깰까봐 살금살금 조용히 출근 준비중이야. 근데 봉자가 일어나더니 채은이 침대로 가서 눕네? 둘이 언제 그렇게 친해진거니? Jun. 9, 2014 | 집 244일 아빠가 두 눈으로 목격했어. 너 좀전에 엎드려 있다가 스스로 일어서...진 못했지만 앉았다구! 우와! 우와!! 우와~~~!!! 장하다~ 양채은! Jun. 8, 2014 | 집 244일 ㅋㅋㅋ 간만에 건진(?) 베스트샷! 사진 제목은 '건방진 양채은, 보행기에 빠졌어요!' 이게 무슨 상황이냐면?! 보행기에 앉은 채 뒤돌아보다가 너무 많이 몸을 돌린 나머지 한쪽 다리가 들려서 반대편 다리 넣는 곳으로 빠져버린 상황이야. 할머니 왈 "건방스럽게 앉아 있다가 그래 됐다아이.. 244일 아직 완전히 혼자 서있지는 못하지만 의자 잡고라도 잘 서는구나? 조만간 혼자 일어서보자! 아자아자!! Jun. 8, 2014 | 집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