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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일 자꾸자꾸 도망가는 양채은! 베란다로 나가면 아빠가 못잡을 것 같니? Sep. 28, 2014 | 집
355일 할머니 박수 소리에 맞춰~ 신나게~ 룰루랄라~ Sep. 27, 2014 | 집
355일 위옹위옹~ 출동! 정의의 용사 양채은님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Sep. 27, 2014 | 집
355일 멜로디 거북이 장난감에 푹~ 빠진 우리 채은이~ 음악에 맞춰 춤도 추고~ 냥냥냥!! Sep. 27, 2014 | 집
354일 오늘은 서울에서 보내준 채은이 식탁이랑 장난감들이 도착했네? 자~~ 슬리퍼 신고 식탁에 한번 앉아볼까나? Sep. 26, 2014 | 집
351일 와우! 우리 채은이 오늘 자동차 뽑았네? 그것도 경찰차로?? 아빠랑 나쁜 사람들 잡으러 가쟈!! 출동! 위옹위옹~~ Sep. 23, 2014| 집
349일 서랍 못 열게 테이프 붙여놔더니 이제 테이프를 뜯는다. 테이프나 스티커 뜯는 걸 너무 좋아하는 채은양. 고만 좀 뜯자!! Sep. 21, 2014 | 집
344일 채은이 아침 세수는 할아버지 전담이 되어버렸어. 9.5kg 채은이 안고 매일 아침 세수 시키고 머리 감기고.. 할아버지 허리도 많이 아픈데 힘드시겠지? 우리 채은이 좀 더 크면 할아버지 허리 꾹꾹 밟아줘야 해~ 우리 채은이 까치발 든 거 봐~ 그 위에 핸드폰이 그렇게 탐나니? ㅋㅋㅋ Sep. 16, 2..
343일 아빠~ 아빠~ '아빠' 라는 말 시작한지 꽤 오래 되었지만 이렇게 비디오에 또렷하게 담기는 처음이네? Sep. 15, 2014 | 집
343일 거실에서 뒹굴뒹굴~ 한가롭구나~ 음~냐~ 튼실튼실 허벅지에 붙어있는 반창고는 오늘 맞은 독감주사의 흔적이야. 처음이라서 다음 달에 한번 더 맞아야 한대! 이제 완연한 가을이다~ 채은아! 밤낮으로 쌀쌀한데 저~얼대 감기 걸리면 안돼요~ Sep. 15, 2014 | 집
342일 Sep. 14, 2014 | 집
341일 Sep. 13, 2014 | 집 앞 공원
341일 Sep. 13, 2014 | 집 앞 공원
338일 채은아! ㅋㅋㅋ 아빠 밥 먹고 있는데, 뒤에서 사고 쳤구나! 할머니한테 혼난다~ 어서 주워 담자!! Sep. 10, 2014 | 집
335일 Sep. 7, 2014 | 집
332일 Sep. 4, 2014 |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