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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일 아직 키는 모자라지만 이까짓 문 쯤이야 쉽게 열 수 있지요! Dec. 29, 2014 | 집
448일 채은이 할머니 검진 받으러 온 가족이 백병원으로 출동한 날! 채은이는 온통 신기한 풍경에 혼자 신이 났다!! Dec. 29, 2014 | 해운대 백병원
448일 비록 병원이지만 구경할 것도 많고 재밌다! 그치? Dec. 29, 2014 | 해운대 백병원
444일 오늘은 크리스마스! 아빠랑 열심히 놀자꾸나!! 아빠~ 윙크~ 진진진진~ 짜막짜막~ 안녕하세요~ 사랑해요~ 끄뜩끄뜩~ 끄뜩끄뜩~ 어이쿠, 잘한다~ 우리 채은이!! Dec. 25, 2014 | 집
438일 끄뜩끄뜩~ 끄뜩끄뜩~ 이제 혼자서 말 타기 놀이도 잘 한다! 아! 말이 아닌가? 멍멍이네?? Dec. 19, 2014 | 집
438일 닞잠 자다 일어나 아직 멍~할텐데 아빠는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다. 그치? 자다 깬 모습도 사랑스러운 아빠 딸. Dec. 19, 2014 | 집
436일 목표물을 향해서라면 뭐든 가져와서 밟고 올라간다. 돌 때 쯤부터 시작된 행동인데 똑똑해도 이렇게 똑똑할 수가 있나... 인류만이 가능하다는 도구의 이용. 봉자는 절대로 흉내조차 못 낼 행동. 우리 채은이 정말 천재인 것인가... Dec. 17, 2014 | 집
429일 요즘 아빠가 많이 못 놀아줘서 미안해. 근래 사진도 많이 못 찍었구나... 아빠 회사 잘 다녀올게! 좀 더 자고 일어나서 할아버지, 할머니, 봉자랑 재밌게 놀고 있어~~ Dec. 10, 2014 | 집
427일 우리 채은 공주님 새로운 장난감 생겼네? 피셔프리이스 러닝홈이라는 이름의 장난감이야! 아빠가 이거 들고 현관에 들어서는 순간 채은이가 "꺅~" 하면서 얼마나 좋아했는지 아니? 자~ 그럼 아빠랑 재미있게 한번 놀아볼까? Dec. 8, 2014 | 집
422일 채은이는 봉자를 귀여워하는데, 봉자는 채은이가 싫은가보다. 독차지하던 사랑을 뺏겼으니 그럴 만도 하겠지? Dec. 3, 2014 | 집
416일 요즘 뽀뽀하는데 재미들린 채은양. 그림책에도 뽀뽀하고, 이불에 있는 공주그림에도 뽀뽀하고, 봉자한테도 뽀뽀하고, 인형에도 뽀뽀한다.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한테도 뽀뽀 많이 해주세요! Nov. 27, 2014 | 집
416일 아빠보다 멍멍이한테 뽀뽀를 더 잘해 주는 우리 채은이. 자, 멍멍이한테 뽀뽀~ Nov. 27, 2014 | 집
416일 어이쿵! 우리 채은이 사고 친 흔적이야. 어제 저녁에 아빠도 대만 손님들 때문에 늦게까지 밖에 있었고, 할아버지도 오랜만에 밖에 모임 나가셨는데.. 하필이면 할머니 혼자 계실 때 대형사고를 쳐버렸지 뭐야. 이름하야... '참기름병 박살 사건' 할머니가 미끌미끌 참기름 닦는다고 허리..
413일 Nov. 24, 2014 | 집
Untitled Nov. 2014 | 통도사
Untitled Nov. 2014 | 통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