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일 카메라 잡아 당기다가 갑자기 일어선 양채은 선수! Jul. 4, 2014 | 집 252일 Jun. 16, 2014 | 집 245일 걷기 연습! 영차~ 영차~ Jun. 9, 2014 | 집 244일 아직 완전히 혼자 서있지는 못하지만 의자 잡고라도 잘 서는구나? 조만간 혼자 일어서보자! 아자아자!! Jun. 8, 2014 | 집 232일 아직 무의미한 옹알이이겠지만 "아빠~ 아빠빠바" 기특하고 감격스럽다! 아빠 딸! 40초 지점! Jun. 1, 2014 | 집 236일 May 31, 2014 | 집 233일 May 28, 2014 | 집 228일 May 23, 2014 | 집 224일 May 19, 2014 | 집 223일 May 18, 2014 | 집 222일 영차~ 영차~ 드디어 조금씩 기기 시작했다! 장하다~ 양채은!!! 지구 끝까지 기어가자!!! 영차~ 영차~ May 17, 2014 | 집 209일 May 4, 2014 | 집 208일 May 3, 2014 | 집 207일 May 2, 2014 | 집 207일 May 2, 2014 | 망미동 할아버지 파출소 206일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여 집안 청소를 하는 근로자 양채은! 벌써부터 집안일 돕는거니? 역시 착하다. 아빠 딸! May 1, 2014 | 집 이전 1 ··· 13 14 15 16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