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7일 저녁 먹고 아빠랑 운동하기! 무한 체력 양채은~ 좀 천천히 가자구나!!! Jul. 20, 2016 | 집 앞 992일 우리 채은이만큼 성격 밝은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구! 깔깔깔깔~~~ 넘어간다. 뭐가 그렇게 즐거운 거니? Jun. 25, 2016 | 집 986일 자장자장~ 우리 채은이~ 낮잠 자야하는데 좀처럼 잠 들지 않는 우리 채은이. 결국 오늘은 낮잠자기 포기! 활동량이 많으니까 많이 먹고 잠도 많이 자야하는데 우리 채은이는 잠이 너무 없네? Jun. 19, 2016 | 집 980일 아빠 차 주차장에서 찾기 담당은 채은이! 아빠차 어딨어? 채은아~ Jun. 13, 2016 | 지하주차장 959일 저녁밥 먹고 아빠랑 운동하기. 경비아저씨는 무섭지만 멍멍이는 안 무섭다구! May. 23, 2016 | 집 앞 958일 집 앞에 걸어 나오면 이렇게 멋진 풍경이 펼쳐지니... 채은아~ 우리 참 좋은 곳에 살고 있다. 그치? May. 22, 2016 | 집 앞 944일 "아빠~ 배 보러 가자!" May. 8, 2016 | 집 앞 944일 아직도 이불을 물다니! >.< 채은아~ 이불 물면 지지예요! May. 8, 2016 | 집 941일 May. 5, 2016 | 평화공원 815일 오호라~ 이제 아빠를 놀리기까지 하네! 그래도 우리 채은이가 까서 입에 넣어주는 귤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단다! Dec. 31, 2015 | 집 799일 채은이 이제 젓가락질도 하기 시작했다. 아직은 많이 어설프지만 뭐 그런건 천천히 해도 돼~ 무엇보다도 잘 먹고 건강하게 쑥쑥 자랐으면 좋겠다! Dec. 15, 2015 | 집 778일 치카치카~~ 오골오골~~ 퉤에~~ 우리 채은이 이제 이도 잘 닦네. 대견하다!! Nov. 24, 2015 | 집 776일 Nov. 22, 2015 | 집 741일 김을 좋아하는 채은이. 혼자서도 밥 잘 싸 먹어요! Oct. 18, 2015 | 집 615일 할머니랑 같이 춤 추기! Jun. 14, 2015 | 집 604일 바지 정도는 혼자서도 잘(?) 입어요! Jun. 3, 2015 | 집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