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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7일 아빠는 어지러워서 같이 못 타겠어 @@ Apr. 16, 2017 | 놀이터
1286일 높은 곳에서 뛰다가 다치기라도 할까봐 아빤 걱정이야..ㅠ Apr. 15, 2017 | 서면 깜부키즈카페
1286일 이제 숫자도 잘 세는구나? ^_____^! Apr. 15, 2017 | 집
1279일 자유로운 영혼 양채은! 룰루랄라~ 신났다~!! Apr. 8, 2017 | 부경대학교
1258일 아빠가 감기 기운이 있어서 목 상태도 안 좋고 컨디션도 별로야. 하지만 채은의 비타민 뽀뽀 한번 받으면 언제 아팠는지도 모르겠단다~♥ Mar. 18, 2017 | 놀이터
1251일 갑자기 뭐가 그리 우스운 지 꺄르르~~ 넘어간다! Mar. 11, 2107 | 집
1250일 벌써 밤 12시가 다 돼 가는데 잘 생각은 없고 아빠랑 계속 놀고 싶대. 한없이 밝고 명랑한 개구쟁이 양채은! 나중에 커서도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항상 웃음을 주는 사람이 될 거야. 우리 채은이는! Mar. 10, 2017 | 집
1244일 아빠랑 장난치면서 노니까 재밌지? 아빠도 채은이 웃는 모습 보니 즐겁단다! Mar. 4, 2017 | 놀이터
1240일 어서 겨울이 지나갔으면 좋겠다. 따뜻한 햇살 아래서 신나게 뛰어놀고 싶은데 우리 공주님 혹시 감기 들진 않을까 아빠는 마음이 편하질 않구나. 조금만 더 크면 아빠랑 농구도 실컷 하자구나! 휙휙 날아오고 어디선가 툭 떨어지는 공이 좀 위험하긴 한데... "아빠가 지켜줄게~!" Feb. 28, 2017..
1236일 내가 처음 단비반에 들어왔을 때에는 나는 아주 어리고 모르는 것 많았네 이제 한 살 더 먹어서 몸도 많이 자라고 생각들도 자라서 유치원에 간다네~♬ Feb. 24, 2017 | 오륙도SK어린이집
1235일 Feb. 23, 2017 | 집
1235일 마지막 청토 놀이를 했어요. 처음엔 이상하다며 잘 안 했는데 이젠 친구들과 즐겁게 이야기하며 자유롭게 활동하네요. 유희실에서 원 없이 뛰어 놀고 소리 지르고 즐거운 하루였답니다. 느리게 느껴지던 단비반 달력이 어느새 마지막에 다다랐네요. 남은 하루도 좋은 추억 만들며 마무리..
1232일 Feb. 20, 2017 | 해운대 NC백화점
1231일 Feb. 19, 2017 | 집, 주차장
1230일 "아빠~ 킥보드는 이렇게 타는거예요!" Feb. 18, 2017 | 주차장
1215일 "아빠~ 난 아빠랑 달리기 하는 게 제일 재미있어요!" 근데 채은아~ 차 오면 위험하니까 얼른 숨어야 해요! ^^ Feb. 3, 2017 | 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