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5일 할머니 화장품을 손에 넣은 채은이. 가만 보면 화장품에 엄청 관심이 많아. 나중에 얼마나 이쁘게 해서 다니려구! 그래도 아빠가 화장품 많이 사줄게! May. 15, 2015 | 집 566일 Apr. 26, 2015 | 임랑해수욕장 563일 우와!! 미끄럼틀 잘 타는구나? 어린이집 다니는 보람이 있네? 그런데 괜히 아빠가 사다리 위로 들어 올려다 주었는지 모르겠다. 그새 사다리 타고 미끄럼틀 위로올라 가는 방법을 터득해 버렸으니 말이야. 많이 위험해 보여서 너무 불안하다~ 아빠 걱정거리 또 하나 늘었어! 이긍~@ Apr. 23, 2.. 557일 아빠랑 함께 하는 베개 놀이(?) Apr. 17, 2015 | 집 555일 할머니표 감자볶음 냠냠냠! Apr. 15, 2015 | 집 547일 베개 놀이(?) 하는 채은이랑 아빠! Apr. 7, 2015 | 집 542일 Apr. 2, 2015 | 집 532일 어쭈~ 뒷짐 지고 걷네? ㅋㅋㅋ 귀여워 죽겠어요! Mar. 23, 2015 | 해운대 백병원 531일 Mar. 22, 2015 | 부산평화공원 516일 Mar. 7, 2015 | 홈플러스 감만점 448일 비록 병원이지만 구경할 것도 많고 재밌다! 그치? Dec. 29, 2014 | 해운대 백병원 444일 오늘은 크리스마스! 아빠랑 열심히 놀자꾸나!! 아빠~ 윙크~ 진진진진~ 짜막짜막~ 안녕하세요~ 사랑해요~ 끄뜩끄뜩~ 끄뜩끄뜩~ 어이쿠, 잘한다~ 우리 채은이!! Dec. 25, 2014 | 집 438일 끄뜩끄뜩~ 끄뜩끄뜩~ 이제 혼자서 말 타기 놀이도 잘 한다! 아! 말이 아닌가? 멍멍이네?? Dec. 19, 2014 | 집 436일 목표물을 향해서라면 뭐든 가져와서 밟고 올라간다. 돌 때 쯤부터 시작된 행동인데 똑똑해도 이렇게 똑똑할 수가 있나... 인류만이 가능하다는 도구의 이용. 봉자는 절대로 흉내조차 못 낼 행동. 우리 채은이 정말 천재인 것인가... Dec. 17, 2014 | 집 416일 아빠보다 멍멍이한테 뽀뽀를 더 잘해 주는 우리 채은이. 자, 멍멍이한테 뽀뽀~ Nov. 27, 2014 | 집 413일 Nov. 24, 2014 | 집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