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0일 Oct. 22, 2014 | 집 362일 머리에 뭘 쓰는 건 너무너무 싫어하는 앙탈쟁이 양채은! 오늘 사진은 다 찍었다.ㅠ Oct. 4, 2014 | 집 355일 할머니 박수 소리에 맞춰~ 신나게~ 룰루랄라~ Sep. 27, 2014 | 집 355일 위옹위옹~ 출동! 정의의 용사 양채은님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Sep. 27, 2014 | 집 355일 멜로디 거북이 장난감에 푹~ 빠진 우리 채은이~ 음악에 맞춰 춤도 추고~ 냥냥냥!! Sep. 27, 2014 | 집 349일 서랍 못 열게 테이프 붙여놔더니 이제 테이프를 뜯는다. 테이프나 스티커 뜯는 걸 너무 좋아하는 채은양. 고만 좀 뜯자!! Sep. 21, 2014 | 집 343일 아빠~ 아빠~ '아빠' 라는 말 시작한지 꽤 오래 되었지만 이렇게 비디오에 또렷하게 담기는 처음이네? Sep. 15, 2014 | 집 342일 Sep. 14, 2014 | 집 341일 Sep. 13, 2014 | 집 앞 공원 335일 Sep. 7, 2014 | 집 302일 (첫 걸음마) 여러분!!! 용호 동민 여러분, 부산 시민 여러분,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박 대통령님도 잘 듣고 계시지요? 오늘 부산 용호동에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오늘!!! 우리 채은이가 걸음마를 시작했습니다. 박수!! 짝짝짝~~ 남들은 보통 돌 전후로 걷기 시작하고, 늦는 아.. 299일 나오지도 못하고 다시 들어가지도 못하고... 이 일을 우째!? Aug. 2, 2014 | 집 293일 우리 집에서 보행기 운전은 단연 1등이구나? 마음 먹은대로 어느 방향이든 목표물을 향해 쓩쓩~~ 이제 보행기 떼고, 아빠랑 걸어 다니면 되겠네? Jul. 27, 2014 | 집 273일 혼자 일어서는 것에 재미 붙이기 시작했어요. Jul. 7, 2014 | 집 270일 드디어 혼자 힘으로 일어서는 양채은! 장하다! 우리 딸!! Jul. 4, 2014 | 집 270일 짜막~ 짜막~ Jul. 4, 2014 | 집 이전 1 ··· 12 13 14 15 16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