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6일 새로 산 할머니 프라다 가방이 우리 채은이한테도 딱 어울리는구나! 다음에 채은이 아가씨 되면 아빠가 예쁘고 좋은 가방 사줄게! Jul. 9, 2016 | 집 Untitled Jun. 29, 2016 | Bandung, Indonesia 992일 우리 채은이만큼 성격 밝은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구! 깔깔깔깔~~~ 넘어간다. 뭐가 그렇게 즐거운 거니? Jun. 25, 2016 | 집 986일 자장자장~ 우리 채은이~ 낮잠 자야하는데 좀처럼 잠 들지 않는 우리 채은이. 결국 오늘은 낮잠자기 포기! 활동량이 많으니까 많이 먹고 잠도 많이 자야하는데 우리 채은이는 잠이 너무 없네? Jun. 19, 2016 | 집 986일 오늘도 아빠랑 메롱 놀이! Jun. 19, 2016 | 집 984일 셀카놀이는 언제나 즐거워! Jun. 17, 2016 | 집 980일 아빠 차 주차장에서 찾기 담당은 채은이! 아빠차 어딨어? 채은아~ Jun. 13, 2016 | 지하주차장 962일 우리 채은이는 좋겠네! 뽀로로 자전거도 생기고! 아직 다리가 짧아서 직접 운전할 수는 없지만 아빠가 열심히 밀어주마! May. 22, 2016 | 집 959일 저녁밥 먹고 아빠랑 운동하기. 경비아저씨는 무섭지만 멍멍이는 안 무섭다구! May. 23, 2016 | 집 앞 958일 아빠! 아빠!! 헝그나!! 아빠 띠띠 타고 버스 보러 가자! 요즘 채은이는 띠띠, 버스, 배, 경비 아저씨에 제일 관심이 많다. 채은이는 겨삐 아저씨 무셔워. 아빠는 겨삐 아저씨 하나도 안 무셔워?? May. 23, 2016 | 집 앞 958일 집 앞에 걸어 나오면 이렇게 멋진 풍경이 펼쳐지니... 채은아~ 우리 참 좋은 곳에 살고 있다. 그치? May. 22, 2016 | 집 앞 950일 채은아~ 사과 맛있지? 아빠랑 둘이서 자고 일어나서, 아빠랑 우유 먹고, 사과도 먹고~ 아~ 좋다! May. 14, 2016 | 집 944일 오늘도 아빠랑 하루종일 잠시도 안 떨어지고 둘이 꼭 붙어 있었네? 갈수록 아빠랑 떨어지기 싫어서 어짜노? 알고보면 아빠가 채은이랑 더 떨어지기 싫다는 사실..ㅠ May. 8, 2016 | 집 앞 944일 "아빠~ 배 보러 가자!" May. 8, 2016 | 집 앞 944일 아직도 이불을 물다니! >.< 채은아~ 이불 물면 지지예요! May. 8, 2016 | 집 943일 오늘은 아빠랑 배 보러 가자꾸나! 감기 걸렸으니까 마스크 꼭 끼고~ May. 7, 2016 | 집 앞, 집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