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1일 (어린이날) 야호! 어린이날이다! 아직 채은이는 어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어리지만 그래도 날이 날인만큼 아빠랑 나들이 한번 할까요? 아빠 띠띠 타고 평화공원으로 부릉부릉~ 채은이도 아우디 띠띠 몰면서 부릉부릉~ 우리 채은이 전동 자동차 처음 타보는데 겁도 안 내고 잘 타네? 그런데 아빠한테.. 941일 May. 5, 2016 | 평화공원 930일 책 읽기(?)를.. 아무튼 책을 좋아하는 채은이! Apr. 24, 2016 | 집 926일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아빠랑 찍은 사진을 한장 달라고 하시는데... 흠... 제대로 한번 찍어볼까나? 과연 어떤 사진으로 낙찰되었을까요?? (정답은 맨 마지막 사진) Apr. 20, 2016 | 집 901일 오늘은 할아버지, 할머니 다 안 계시니까 아빠랑 놀러가자~ Mar. 26, 2016 | 집, 용호동 음식점 883일 쉬~하는 채은표정 3종 세트! Mar. 8, 2016 | 집 874일 "보짜야!! 보짜야!!!" 아직 발음이 서툴러 봉자를 보짜라고 부른다. 채은이는 보짜가 좋아서 그러는데 봉자는 괜한 심술이다. 채은아~ 보짜가 채은이 싫어서 앙앙거리는 거 아닐거야. 채은이한테 사랑을 많이 뺏겨서 조금 질투하는 거야. 그러니까 앞으로도 계속 보짜 미워하면 안돼~ 봉자.. 871일 우리 채은이 아빠 닮아서 사진 찍는 거 좋아하구나! 조금 더 크면 아빠가 좋은 디지털카메라 하나 사줄게! 아빠랑 같이 여기저기 놀러다니면서 사진 많이 찍자구나! Feb. 25, 2016 | 집 854일 채은이 변기에 앉아서 응가하기! 알았어! 알았어. 아빠 저리 가 있을게. 끝나면 아빠 불러~ Feb. 8, 2016 | 집 853일 아파 품에 안겨 곤히 낮잠 자는 우리 채은 공주님. 사랑해. 아빠가... Feb. 7, 2016 | 집 837일 아빠랑 차곡차곡 블록쌓기 놀이. 채은 : 우와~~ 채은이 잘한다! 아빠도 잘한다! Jan. 22, 2016 | 집 819일 채은아~ 칫솔 꺽꺽 씹는 건 얼마든지 괜찮지만 치약은 몸에 해로우니까 먹으면 안돼.. Jan. 4, 2016 | 집 815일 효녀 양채은. 아빠한테 귤 까준다고 열심히 까고 있다. 아빠 입에 넣어 주세요! 아~~~ Dec. 31, 2015 | 집 815일 오호라~ 이제 아빠를 놀리기까지 하네! 그래도 우리 채은이가 까서 입에 넣어주는 귤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단다! Dec. 31, 2015 | 집 812일 아빠랑 같이 병원에 왔어요~ 감기 따위 어서 빨리 물리쳐버리자! Dec. 28, 2015 | 우리가정의학과 799일 채은이 이제 젓가락질도 하기 시작했다. 아직은 많이 어설프지만 뭐 그런건 천천히 해도 돼~ 무엇보다도 잘 먹고 건강하게 쑥쑥 자랐으면 좋겠다! Dec. 15, 2015 | 집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