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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일 채은이 이제 젓가락질도 하기 시작했다. 아직은 많이 어설프지만 뭐 그런건 천천히 해도 돼~ 무엇보다도 잘 먹고 건강하게 쑥쑥 자랐으면 좋겠다! Dec. 15, 2015 | 집
797일 오늘은 무슨 고민이라도 있는거니? 아빠한테 다 말해봐! 이 아빠가 뭐든 해결해줄게! Dec. 13, 2015 | 집
778일 치카치카~~ 오골오골~~ 퉤에~~ 우리 채은이 이제 이도 잘 닦네. 대견하다!! Nov. 24, 2015 | 집
776일 Nov. 22, 2015 | 집
776일 룰루랄라~ 아빠랑 마트 갔다오자! Nov. 22, 2015 | 집 앞, 농협하나로마트
751일 다리 꼰 거 봐라~~ 따라쟁이 양채은! Oct. 28, 2015 | 집
749일 채은이 친구들(?) Oct. 26, 2015 | 집
746일 천사... 그냥 천사... Oct. 23, 2015 | 집
741일 김을 좋아하는 채은이. 혼자서도 밥 잘 싸 먹어요! Oct. 18, 2015 | 집
734일 아빠랑 오랜만에 유모차 데이트! 야호~ 신난다!! Oct. 11, 2015 | 집 앞
731일 (생일) 우리 채은이의 세 번째 생일을 가족 모두가 축하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밝고 씩씩하게 자랐으면 좋겠구나... Oct. 8, 2015 | 집
730일 치카~ 치카~ 치카~ 치카~ 칙!칙!칙! Oct. 7, 2015 | 집
726일 채은아! 오늘은 할아부지, 할머니 지인분 결혼식이 있어서 온 가족이 출동했어. 우리는 밖에서 기다리면서 신나게 데이트 하자! Oct. 3, 2015 | 부산역
720일 Sep. 27, 2015 | 집
710일 아빠랑 마트 놀러가기! Sep. 17, 2015 | 메가마트 남천점
709일 Sep. 16, 2015 |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