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3일 아빠와 만난지 2093일째 되는 오늘의 키는 112.5cm 많이 먹고 푹 자고 무럭무럭 자라나렴! Jul. 1, 2019 | 집 2092일 Jun. 30, 2019 | 모넬로키즈카페, 용호동 2085일 Jun. 23, 2019 | 집 2078일 Jun. 16, 2019 | 놀이터 2077일 아빠 거래처 직원의 결혼식이 있어서 같이 다녀왔어. 온 김에 보문호 구경도 하고 대명리조트 구경도 했어. 좀 더 크면 경주월드에 가서 놀이기구도 같이 타면 되겠다! 2077일 Jun. 15, 2019 | 경주 대명리조트 2071일 Jun. 9, 2019 | 놀이터 2070일 Jun. 8, 2019 | 놀이터 2064일 먹고 싶은 거 고르랬더니 뻥튀기를 고르는 양채은 Jun. 2, 2019 | 하나로마트 용호점 2063일 Q) 요즘 채은이가 젤 좋아하는 곳은? A) 다.이.소! Jun. 1, 2019 | 다이소 부산용호점 2057일 (유치원 숙제) 유치원에서 단오날 특집(?)으로 몇가지 주제를 내어주고 그 중에 하나를 발표할 수 있도록 숙제를 내줬어. 우린 단오날에 매는 팔찌인 장명루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발표 연습을 했어. 이제 글자도 잘 적고, 또박또박 읽기도 참 잘 하는 것 같아. 열심히 연습해서 유치원에서 씩씩하게 발.. 2056일 봉숙이 눈이랑 발 근처 털 정리를 했어. 눈 주변엔 너무 많이 깎았나? 휑해 보이는 게 채은이는 그렇게 웃긴가봐. May. 25, 2019 | 집 2045일 채은이 앞쪽 아랫니 하나가 삐뚤하게 올라와서 다들 걱정이 많아. 병원 찾다보니 우리 동네에 어린이 전문 치과가 있길래 가봤어. 의사 선생님께서는 대수롭지 않은 듯 나중에 살짝 교정해주면 된다고 하셨어. 아빤 교정 안 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교정기 끼면 많이 불편할텐데 벌써부터 .. 2043일 할머니 동창 체육대회 기다리면서 근처 임랑해수욕장에 왔어. 해변가에 차 세워놓고 차에 앉아 살랑살랑 봄바람 즐기니 천국이 따로 없네? 차에서 편의점 도시락도 먹고, 즐겁게 얘기도 나누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 May. 12, 2019 | 임랑해수욕장 2043일 유치원에서 재밌는 게임을 배워 왔네? 둘이서 하는 놀이는 아닌 것 같지만 아빤 채은이랑 함께라면 무엇이든 즐겁단다! May. 12, 2019 | 임랑해수욕장 2037일 May. 6, 2019 | 놀이터, 용호골목시장, 집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