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일 아빠랑 셀카! (카메라는 너무 무거웠지만) Mar. 16, 2019 | 광안리해수욕장 1986일 마치 광고 모델처럼 사진이 너무 예쁘게 잘 나왔어. 할머니도 완전 작품이랬어! Mar. 16, 2019 | 광안리해수욕장 1979일 예쁘게 미용한 봉숙이랑 언제나 예쁜 채은이랑! Mar. 9, 2019 | 집 1979일 우리 채은이 밥 먹이기 정말 힘들다.... 그래도 후루룩 국수 먹기 놀이 재밌지? 다음에도 아빠한테 시범 보이면서 잘 가르쳐 줘! Mar. 9, 2019 | 용호동 양푼이국수 1973일 (발치) 오늘은 두번째로 이빨을 뽑았어. 지난 1월에 치과에서 처음 발치할 때 의사 선생님께서 어떻게 하는지 아빠가 잘 봐 둔 덕분에 오늘은 아빠가 직접 뽑았어. 아빠 딸!! 자, 이제 뺀치로 순식간에 뽑을거야. 아빠 믿지? 하나 둘 셋 "뽁" 어때? 하나도 안 아프지? Mar. 3, 2019 | 집 1972일 초콜렛 케이스로 같이 만든 채은이 스마트폰! Mar. 2, 2109 | 집 1965일 오늘은 채은이가 좋아하는 다이소 들러서 장남감 사왔어. 사진 너무 이쁘게 나왔다! Feb. 23, 2019 | 다이소, 집 1964일 (진급식) 오늘은 그동안 정들었던 권윤경 선생님의 토마토반에서 체리반으로 진급하는 날이야. 파파야반 때의 정미영 선생님이 다시 담임 선생님이 됐어. 이제 1년 후면 초등학교에 간다니 벌써부터 너무 신기하다. 그리고 오늘 합주회는 완전 완벽했어! 우리 채은이 씩씩하게 잘해서 아빠 너무 .. 1964일 (구슬비 합주) 고사리 손으로 멜로디언 부는 것 좀 봐봐. 몇 번을 돌려봐도 보는 내내 미소가 떠나질 않네.. Feb. 22, 2019 | 마루유치원 1958일 Feb. 16, 2019 | 모넬로키즈카페 1958일 Feb. 16, 2019 | 모넬로키즈카페 1956일 오늘은 서른아홉 번째 아빠 생일이야. (초는 그냥 마흔 살로 꽂았지만) 축하해줘서 고마워~♥ Feb. 14, 2019 | 집 1951일 Feb. 9, 2019 | 평화공원, 롯데리아 부산용호점 1951일 아빠가 이빨 뽑아줄까? Feb. 9, 2019 | 롯데리아 부산용호점 1951일 어! 뒤에 사자! 사자다!! Feb. 9, 2019 | 평화공원 1947일 Feb. 5, 2019 | 집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