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코로나 때문에 공개수업을 비대면으로 진행했어.
아빤 책상에 앉아서 일하면서 화면을 띄어놓고 우리 채은이 수업하는 모습 쭉 지켜봤단다.
우리 채은이 수업 참여하는 모습 보면서 아빤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단다.
Nov. 2, 2022 (화면 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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