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일 작년엔 멜로디언을 배웠는데 올해는 유치원에서 리코더를 배우나 봐. 그래서 똑같은 리코더 두 개를 샀어. 하나는 유치원에 가지고 갈 거, 하나는 집에서 연습용으로 사용할 거. 아빠는 유치원에 가져갈 리코더에 열심히 이름표를 만들어 붙였단다! 친구들 리코더랑은 구별해야 하니까! .. 2014일 Apr. 13, 2019 | 놀이터 2008일 생수통으로 쌀 옮겨 담기 작업 개시! Apr. 7, 2019 | 집 2007일 (경주) Apr. 6, 2019 | 경주 2007일 (포항) 아빠 거래처 분의 결혼식이 있어서 같이 포항에 갔어. 예식장 잠깐 들렀다가 같이 밥 먹고 영일대해수욕장에서 놀다가 경주로 넘어가서 즐겁게 데이트 했네? 아빤 영일대도 출장 중에만 가봤었고, 경주도 대학교 때 처음 가봤었거든. 첨성대도 몇년 전에 밤에 잠깐 가본 게 다인데 이번에.. 2000일 그러고보니 오늘이 채은이 태어난 지 2000일째 되는 날이었구나? 때 좀 밀고 나니까 시원~~ 하지? 조금만 더 크면 아빠가 목욕시켜 준다고 해도 부끄럽다고 싫다고 하겠지? 3000일 되면 채은이가 아빠 등 밀어 줘~!! Mar. 30, 2019 | 집 1993일 Mar. 23, 2019 | 평화공원 1986일 채은아~ 계란 피자 먹으렴!! 너무 맛있지? ^^ Mar. 16, 2019 | 집 1986일 Mar. 16, 2019 | 광안리해수욕장 1986일 아빠랑 셀카! (카메라는 너무 무거웠지만) Mar. 16, 2019 | 광안리해수욕장 1986일 마치 광고 모델처럼 사진이 너무 예쁘게 잘 나왔어. 할머니도 완전 작품이랬어! Mar. 16, 2019 | 광안리해수욕장 1979일 예쁘게 미용한 봉숙이랑 언제나 예쁜 채은이랑! Mar. 9, 2019 | 집 1973일 (발치) 오늘은 두번째로 이빨을 뽑았어. 지난 1월에 치과에서 처음 발치할 때 의사 선생님께서 어떻게 하는지 아빠가 잘 봐 둔 덕분에 오늘은 아빠가 직접 뽑았어. 아빠 딸!! 자, 이제 뺀치로 순식간에 뽑을거야. 아빠 믿지? 하나 둘 셋 "뽁" 어때? 하나도 안 아프지? Mar. 3, 2019 | 집 1972일 초콜렛 케이스로 같이 만든 채은이 스마트폰! Mar. 2, 2109 | 집 1965일 오늘은 채은이가 좋아하는 다이소 들러서 장남감 사왔어. 사진 너무 이쁘게 나왔다! Feb. 23, 2019 | 다이소, 집 1964일 (진급식) 오늘은 그동안 정들었던 권윤경 선생님의 토마토반에서 체리반으로 진급하는 날이야. 파파야반 때의 정미영 선생님이 다시 담임 선생님이 됐어. 이제 1년 후면 초등학교에 간다니 벌써부터 너무 신기하다. 그리고 오늘 합주회는 완전 완벽했어! 우리 채은이 씩씩하게 잘해서 아빠 너무 ..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