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9일 아빠랑 아침식사 냠냠냠~ 꼭.꼭.꼭 잘 씹어 먹어야 해요! Sep. 10, 2016 | 집 1063일 피자 맛 좀 보게 해줄랬더니 무턱대로 싫다네. 가시내! 까탈스럽긴~ 그럼 생애 첫 피자 맛은 다음으로 미루기로!! 놀이터나 갑시당~ 우리 공주님! Sep. 4, 2016 | 집, 놀이터 1056일 채은이표 백만불짜리 미소. 그 환한 미소 잃지 말고 환하게 건강하게 자라나길... Aug. 28, 2016 | 집 1049일 처음으로 아빠 얼굴을 그려주네? 눈·코·입·귀에 머리카락도 있고 두 볼까지... 고마워~ 이쁘게(?) 그려줘서! (*^-^*) Aug. 21, 2016 | 집 1046일 우리 채은이한테 사랑을 뺏겨서 봉자가 아빠한테 많이 섭섭할 것 같아. 봉자가 이제 나이가 들어서 몸이 많이 안 좋지만 앞으로 계속 친하게 잘 지냈으면 해~ Aug. 18, 2016 | 집 1041일 아이구~ 시원하다!! 작년엔 무섭다고 튜브에 발도 못 담구고 도망 가더니 1년 사이에 완전 바꼈구나! 올 여름 정말정말 많이 덥지만 오늘 만큼은! 그나저나 얼굴에 모기 많이 물려서 너무 속상하다...ㅠㅠ Aug. 13, 2016 | 집 1031일 아이스크림 맛이 있어서~ 하나 먹고 둘 먹고 또 먹었더니~♪ 꾸르르르르~ 꾸르르르르~ 꾸륵꾸륵 배가 아파요~♬ 같이 마트 갔더니 먹을 줄도 모르는 아이스크림 사달라고 난리를 부린다! Aug. 3, 2016 | 집 1025일 울보 양채은! 으이구! 금방 헤~ 하고 웃을 거면서! 가만 보니 전부 연기였구먼! Jul. 28, 2016 | 집 1014일 저녁엔 할머니랑 셋이서 망미동 코스트코 쇼핑! 역시 우리 공주님은 마트 구경을 엄청 좋아라한다! Jul. 17, 2016 | 코스트코 부산점 1014일 채은아~ 낮잠 잘 잤니? 아이스크림 먹자! 아이스크림 한번도 안 먹어봤지? 한번 먹어보면 만날 아이스크림 달라고 할걸? 그리하여 오늘은 채은이 태어나 처음으로 아이스크림 먹은 날! Jul. 17, 2016 | 집 1014일 덥다! 더워~ 채은이는 그렇게 뛰어 다니고도 덥지도 않니? 아빠가 시원하게 부채질 해줄게! Jul. 17, 2016 | 집 1012일 가르쳐 준 적도 없는데 처음 먹어보는 마카로니 과자를 다섯 고사리 손가락에 끼우고는 아빠한테 자랑한다. 오늘도 사랑해... Jul. 15, 2016 | 집 1009일 채은아~ 너 자세 좀 봐봐! 아무리 봐도 이건 4살 아이의 자세가 아니야. ㅋㅋㅋ TV는 재밌니??? (이건 연출이 아닌 100% 리얼 상황) Jul. 12, 2016 | 집 1008일 아빠랑 하나로마트 들러서 마약(?) 과자 사들고! 맛있겠다~ 냠.냠.냠. Jul. 11, 2016 | 집 1007일 아빠랑 신발 사고 인증샷! 역시 이뿌다. 아빠 딸! Jul. 10, 2016 | 용호동 큰길가 1006일 새로 산 할머니 프라다 가방이 우리 채은이한테도 딱 어울리는구나! 다음에 채은이 아가씨 되면 아빠가 예쁘고 좋은 가방 사줄게! Jul. 9, 2016 | 집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