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8일 Sep. 5 , 2015 | 집 676일 우리 채은이랑 아빠랑 욕조에서 물장구 놀이! 채은아, 아빠랑 태어나서 처음으로 하는 것들이 많구나. 앞으로도 예쁜 추억 많이 만들어 나가자! Aug. 14, 2015 | 집 674일 와~~ 신난다! 아빠랑 채은이랑 마트 가기! 채은아, 먹고 싶은 거 하나 골라 보렴! Aug. 12, 2015 | 농협하나로마트용호점, 집 671일 베란다 풀장 놀이 결국 실패! 물을 너무너무 무서워하는 우리 채은이! 그럼 그냥 아빠랑 그림 그리기 놀이나 할까? ^^ Aug. 9, 2015 | 집 670일 날이 더운데 잘 잤니? Aug. 08, 2015 | 집 660일 Jul. 29, 2015 | 집 640일 채은아~ 할머니 미용실 가는데 모셔다 드리자! 할머니 머리 하시는 동안 우린 앞에 있는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고 있자구! 시~~소. 시~~소. 채은아! 이건 시소라는거야. 우리 채은이 시소 재밌지? 어서 많이 커서 아빠랑 신나게 시소 놀이 하자!! Jul. 9, 2015 | 집, 일신아파트 놀이터 633일 Jul. 2, 2015 | 집 625일 아빠 생활의 활력소. 아빠 건강의 비타민. 아빠 최고의 보~물. Jun. 24, 2015 | 집 611일 이궁,,, 봉자가 무겁지도 않니? 봉자는 나이가 많이 들어서 온몸이 많이 아파. 그러니까 봉자랑 사이 좋게 조심조심 놀아야해~ Jun. 10, 2015 | 집 605일 아빠보다 핸드폰을 더 좋아하는 채은이. 흥! Jun. 4, 2015 | 집 599일 May. 29, 2015 | 집 591일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우리 채은이. 이제 말도 많이 알아듣고, 혼자서 분유도 잘 먹는다. 아빤 그저 우리 채은이가 기특하고 사랑스러울 뿐... May. 21, 2015 | 집 579일 새근새근 낮잠 자는 우리 공주님 May. 9, 2015 | 집 575일 오늘은 어린이날을 맞아 UN기념공원에 왔단다. 아직 채은이가 많이 어려서 너무 멀거나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해서 집 근처에 있는 이 곳에 왔어. 우리나라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 바친 전물장병들이 안장되어 있는 성지라고 하는데 아빠도 여기 아주 어릴 때 와 본 이후로 처음인 것 같.. 572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빠가 준비한 우리 채은이 선물 뽀로로텐트야. 요즘 부엌 식탁 밑에 들어가서 노는 모습 보면서 채은이 너도 가끔 혼자 있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선물한 건데 마음에 들지 모르겠다! 언젠가 아빠랑 진짜 텐트 들고 야외에서 1박2일 하면서 물놀이도 하고 맛난 것도 해..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