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2일 Sep. 4, 2014 | 집 321일 채은 : 할머니 왜 계속 웃는거예요? 제 얼굴에 뭐 묻었어요? Aug. 24, 2014 | 집 320일 토요일 아침 우리 채은이 머리 많이 길었네? Aug. 23, 2014 | 집 320일 오늘 처음 사용해보는 빨대컵. 받자마자 쭈욱~쭉~ 물을 빨아먹네? 도대체 빨대 사용법은 어떻게 알았어??? 우리 채은이 정말 천재 아니니? Aug. 23, 2014 | 집 319일 새로운 놀이 개발했구나? 아빠도 어릴 때 많이 했던 것 같은데..^^ 아빠 얼굴 거꾸로 보니까 어때? Aug. 22, 2014 | 집 317일 채은이의 수요일 저녁 Aug. 20, 2014 | 집 315일 아빠 먼저 일어나서 세수하고 왔는데 우리 채은 공주님은 뭐하시나~ Aug. 18, 2014 | 집 313일 할아버지, 할머니가 사주신 꼬깔핀이야. 와~~~ 이쁘다!!! Aug. 16, 2014 | 집 312일 천사같이 새록새록 자고 있는 우리 채은이가 깰새라 아빠는 면도도 드라이도 화장실에서 하고 옷도 조용히 입으면서 살금살금 아침 출근 준비를 한단다! 어떤 날은 깰 때도 있고, 어떤 날은 끝까지 안 깰도도 있고.. 그런데 어떤 날은 채은이가 아빠 깨울 때도 있는 거 아니? ^^ Aug. 15, 2014 .. 308일 네번째 윗니가 이가 나기 시작했다! 가지런히 예쁘게 자라길! 할머니는 채은이가 부럽대. 전부 새 거라고! P.S. 채은아~ 사진은 조금 미안..ㅋㅋ Aug. 11, 2014 | 집 302일 새로 산 옷 입고, 새로 산 머리핀 꽂고 입고 사진 찰칵! 우리 공주님, 그냥 있어도 예쁘지만 이렇게 꾸미니까 더 예쁘네? Aug. 5, 2014 | 집 302일 우리 채은이 새로 산 여름 옷인데 어때? 마음에 드니? ^.^ Aug. 5, 2014 | 집 301일 그 무섭다는 호랑이도 곶감도 우리 채은이 웃는 얼굴 보고나면 같이 덩달아 웃다가 집에 돌아갈걸? Aug. 4, 2014 | 집 300일 이 세상에 태어나 300일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별 탈 없이 건강하게 자라나 준 나의 딸 채은이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300일 축하해! ♥ Aug. 3, 2014 | 집 299일 오늘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모임에 나가셔서 하루종일 아빠랑 같이 있어야 해! 아빠랑 같이 분유도 먹고, 이유식도 먹고, 낮잠도 자고, 목욕도 하고 그러자! 아빠도 마음 단디 묵고 있대이! Aug. 2, 2014 | 집 295일 (3호 통장 개설) 오늘 국민은행에서 우리 채은이의 세번째 통장을 만들었어! 며칠 전에도 할아버지랑 아빠가 채은이 통장 하나씩 만들었는데, 오늘 채은이 도장으로 하나 더 만들었어! 우리 채은이 커서 어른될 때 까지 아빠가 꾸준히 차곡차곡 저금 해줄게! 채은이 부~~자 되겠다!! 야호!!! 채은아, 그리고..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