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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6일 높은 곳에서 뛰다가 다치기라도 할까봐 아빤 걱정이야..ㅠ Apr. 15, 2017 | 서면 깜부키즈카페
1286일 이제 숫자도 잘 세는구나? ^_____^! Apr. 15, 2017 | 집
1280일 A pianist 'Chae-Eun Yang' Apr. 9, 2017 | 집
1279일 (시내버스 처음 탄 날) 채은이가 좋아하는 타요를 타고 벚꽃놀이를 다녀왔어. 사람이 너무 많지도 않고 자동차로부터도 안전한 곳을 생각하다보니 부경대학교가 딱인 거 있지. 태어나 시내버스도 처음 타보고, 대학교도 처음 가보고, 꽃놀이도도 거의 처음이지 싶은데..? 아빠랑 나들이 가니까 재밌지? 자주자..
1279일 자유로운 영혼 양채은! 룰루랄라~ 신났다~!! Apr. 8, 2017 | 부경대학교
1273일 "아빠! 영어 보여줘! 영어 보여줘!!" 유치원에서 배우는 영어가 재미있나 보다. 조금씩 따라 읽기도 하면서 집중하는 모습이 대견스럽구나. 나중에 아빠랑 해외여행 가면 채은이가 통역 다 해줄거지?! 상상만 해도 좋구나! Apr. 2, 2017 | 집
1272일 아빠랑 함께하는 점심식사. 오늘의 메뉴는 돈까스랑 동그랑땡이랑 무무침이랑 시래기국이란다! 냠냠냠~ 맛나게 먹으렴! Apr. 1, 2017 | 집
1258일 아빠가 감기 기운이 있어서 목 상태도 안 좋고 컨디션도 별로야. 하지만 채은의 비타민 뽀뽀 한번 받으면 언제 아팠는지도 모르겠단다~♥ Mar. 18, 2017 | 놀이터
1258일 Mar. 18, 2017 | 집 앞
1257일 물고기 밥도 주고, 나무에 물도 줬어. 곁에 있는 사람을 아끼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으로 커가길 바란단다. 그런데 채은아~ 왜 하필 비파가 아빠 물고기니?? 너무 못 생겼잖아! < 엎드려서 코코몽 보는 줄 알았는데, 자고 있었네. 요즘 유치원 간 이후로 낮잠도 못 자고 많이 피곤하지? 채..
1255일 하나로마트에서도 우리 채은이 활발한 건 이미 소문이 다 났을거야. 마트 구석구석을 고함소리와 함께 활보하는데 이제 아빠가 따라 다니기가 힘들어지네? ㅋ 생수 코너에서 "아빠 사진 찍어주세요!" 라고 해서 아빠랑 같이 찍어 봤어! 아빠를 조르고 조른 끝에 결국은 장난감 하나 得 Mar...
1251일 (친구들과) 아빠랑 집 앞에 킥보드 타러 나왔다가 서우도 만나고 시언이도 만났어. 세상에서 아빠가 제일 좋다고 말하지만 그래도 아빠랑 노는 것 보단 친구들이랑 노는 게 더 재밌지? 좋은 친구들이랑 늘 사이 좋게 지녀렴! Mar. 11, 2017 | 집 앞
채은 아빠 딸 양채은♥ Mar. 11, 2017 | 집 앞
서우 박서우♥ Mar. 11, 2107 | 집 앞
시언 안시언♥ Mar. 11, 2017 | 집 앞
1251일 갑자기 뭐가 그리 우스운 지 꺄르르~~ 넘어간다! Mar. 11, 2107 | 집